같이 고민해 보자는 한 아이의 엄마말에 희망을 느낍니다.
왕따문제는 제아이 개인의 일이기도하지만 개인의 일로 칠수없는 공동의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대장에게 아부하고 금품바치고...
과연 이런 분위기속에서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커서 어떻게 될까요!
어디 어떤동네 어느 학교인가요?
그 반 선생님 교육관 또 그 분위기가 참 부럽습니다.
제 아이반 분위기는 나이드신 선생님은 애들 귀찮아 하는게 역력하고,어쩌다
괴롭히는 아이 일러주면 보통 듣고만 계시고 액션을 취할땐 신발던지기
수업중에는 컴퓨터 고스톱오락하시고 말 안듣는아이에겐 년 놈자쓰시고
소풍과 운동회점심 시간에 술드셔서 약간의 언어 꼬임현상까지...
아이들은 조직에 아부하기 <찍히면 안 되니까> 금품살포 <엄마들이 돈을 주는대 주고 있음>약한아이 괴롭히는분위기로 가고있습니다.
얼마전 제 딸아이가 장님아줌마<옷을 못입고 더러웠다고 함>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것도 외톨이의 요인으로 작용
왜 가만 있냐구요?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5년있으면 퇴직인 선생님을 고발할까요?
아니면 이제 처음 학교에 들어간1학년 아이를 전학 시킬까요?
또 전학시킨곳에서 그런 선생님 안 만난다는 보장없고...
답답하시죠
저도 답답합니다.
오늘은 선생님을 면담하러 갈 겁니다.
소득이 있을지 모르지만 왕따에 대한 이야기하러...
그리고 집에선 조직의 우두머리아이를 초대하여 파티를 열어 줄까 합니다.
같이 마음 아파해주고 고민해주는 엄마가 있기에 그래도 희망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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