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에 관한 아래 글들을 보니 너무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합니다
어쩌다가 가장 순수해야 할 어린이들까지 이렇게 잔인 할 수 있을까
이건 저의 짧은 소견으론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들의 잘못이 크지 않을까요
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뒤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인성교육은 제쳐두고 어릴때부터 공부와 지나친 경쟁심만 불어넣지 않았나요
착하고 순하고 얌전한 아이들이 왜 따돌림을 받아야 하는지....
왕따를 당하는 아이도 안됐지만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도 정말 우리 엄마들이 보듬어야 하는 아이들이 아닌까요
우리 아이는 맞고 들어오는 적이 없다고 안심만 할게 아니라 혹시 아이가 다른 아이를 괴롭히지는 않는지 아니면 그런 불의한 행동을 보고도 무관심하지는 않는지 엄마들이 좀더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요
또 혹시 반에 그런 아이들이 있다면 같은 반 엄마들끼리 모여서 학교에 정식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어떠한 조치를 취해줄것을 강력하게 요청하면 안돼나요
내 아이만 안 당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엄마들이 이 땅에서 왕따라는 단어조차 없애기 위한 좀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저는 이제 7살 된 우리 아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이르는 건 절대 나쁘것이 아니다 네가 만약 학교나 어디에 가서 누가 너를 괴롭히거나 때리거나 아니면 그러한 것을 본다면 선생님이나 엄마에게 꼭 얘기해야 된다고 그래야 도와줄수 있다고 ....
내년에 우리 아들 학교보내야 되는데 심란해서 몇글자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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