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쿨맘입니다..
노동절 잘 지내셨어요?..여기저기가 막 쑤시지요?..
제 딸 보면 "쟤네들 때는 뭐 좀 다를려나.." 싶어요..
딸 얘기가 나오니 말인데..우리 딸은 내년에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들쑤시기 시작하네요..
대치동으로 이사가라고..
1학년 들어갈때 따악 가야 거기 엄마들에게 왕따 안당하고
(엄마들에게도 왕따가 있다는군요..) 정보 얻고 그런다네요..
큰 애가 2학년이니 큰애 친구 통해 정보 얻기는 힘들고
내년에 1학년 들어가는 딸 친구 엄마들을 사궈서 정보를 얻으래요..
그 정보라는 게 분명 뭐 학원이 어디가 좋다..이런거겠지요..
같은 강남에 살면서도 이곳 엄마들은 대치동을 선호합니다..
학교에 가면 수업보다 선생님께서 그냥 "1장 다 풀어"라는 얘기를 듣곤하니
학원의 의존도가 점점 커져가지요..
아니 선생님들이 오히려 학원에 더 의존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을 대치동으로 실어나르는 엄마들이 많아요..쩝..
그런 엄마들 얘기가 더 늦지않게 빨리 이사가라는 거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교육에 반대기 때문에 그런곳에 가면 더 힘들거 같긴하지만
그곳 환경이 여기보다 더 좋다는 여러가지 (근거없는 ) 얘기들을 듣고 있자면
마음이 솔깃한 걸 어쩔수가 없네요..후..
대치동 사시는 분 계시면 정말 그런지 대답 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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