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인 아들이 오늘 운동회 총연습을 했습니다.
총연습을 한다면, 수업을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아들녀석의 알림장에는 그런 내용이 적혀있지 않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업은 그대로 한다고 하셨니?하고 물었더니
수업을 한다면서 갔답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멀어서 많이 걸어야 하는데...
매번 이런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근성으로 듣는 것인지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알림장에 빠뜨리는것 없이 제대로 적어오라고
몇번이나 야단을 쳐도 효과가 없네요.
좋은 말로 하는게 효과가 없는건지,,, 눈물이 쏙나도록 혼을 내야할까요.
좋은 방법 있음 답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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