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평가니 뭐니 해서 아이를 학원에 보내서 아침부터 본 교과서를
문제집으로 재탕 삼탕 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맨날 보는 명절 특집 외화는 그렇게 싫어 하면서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같은 책을 반복해서 봐야 하는 세월이
도대체 얼마인지....
아이들이 불쌍하기가 이를 데가 없습니다.
진단 평가 잘 보자고 학원 보내서 시험 점수 잘 나오면
다음 교과서 개편때는 학교 교과서가 더 어려워지고
그러면 더 많이 학원을 다녀야 학교 공부를 따라가고....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에 비해서 어렵고 힘든 학교 공부로 아이들을 혹사 시킨다구요?
학교 가기전에 선행 학습을 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따라 갈 수가 없다구요?
왜 그렇게 되었을 까요?
제대로 된 진단을 하고 교과서를 만들어야 하는 평가를
무조건 점수만 잘 맞으면 좋다고 생각한 때문은 아닌가요?
자연스럽게 학교 공부만 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수준을 알아서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제대로 된 교과서를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손에 받아 볼 수 있을까??????????????
정말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아이들이 어릴적에 맘껏 뛰어 놀고
가슴이 벅차게 헐떡거려야
아이의 폐가 자랄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왜 모르는지
갈 수록 공기도 안좋아 진다는데
제대로 숨쉴 수 있는 폐와
제대로 펌프질 할 수 있는 심장과
튼튼한 다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러다가 정말 우리의 아이들이 모두 이티???처럼
머리만 크고 제대로 달리지도 못하게 되면 어쩌죠???????????
진단 평가를 한다는 것이 큰일이 아니라
그런 것에 너무 신경을 쓰고
아이를 하루종일 학원에서 살게 하려는 맘 부터 먹는 그런 사람들이 더 큰일 아닌가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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