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쿨맘입니다..
저는 학력평가한다는 거..꽤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전부터 한다고 언론에서 그랬던거 같거든요..
근데 우리 학교 애들은 조용..제가 도리어 불안해서 물어봐도 조용..
신문보니 개개인의 성적은 안준다고 합니다
그냥 기초학력이상 이하..뭐 이렇게 나온다던데..
아마 이런 발상도 미국을 따라 하는게 아닐지..
부시의 공화당은 학력신장을 엄하게 관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제히 시험을 봐 기준미달인 학교는 정부의 재정지원을 줄인다던지..
그런대요..하지만 거긴 워낙 공부 안시키는 곳이 많으니까..
우리는 그래도 꽤 많이 시키잖아요..
또 우리는 그렇게 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면서..
이런 시험 안봐도 담임 선생님이 조금만 신경쓰면
반에서 기초학력 미달이 누군지 다 아실텐데..
그럼 그 애들만 열심히 지도하시면 될텐데..
초등학교부터 벌써 줄세우기를 하자는 건지..
이번 시험 강행후에 벌어질 일들이 걱정스럽네요..
저같으면 아주 시험 쉽게 내서 말그대로 준비없이 볼수있고
단지 기초학력이 정말 모자르는 애들을 거르는데 쓰겠어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입시처럼 학원에 보내다니..내참..
그런 애들이 앞으로 약 10년을 더 공부해서 대학에 가야할텐데
지쳐서 어디 공부하겠어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려면 중고등학교에서 정말 잘해야되는것 아닌가?..
저는 초등시절에는 여행 많이 다니고 신나게 놀렵니다..
공부는 커서 해야지요..지금은 뭐 별로 공부라고 앉아 배울것도 없는데..
선생님들이나 엄마들이나 너무 초등학교부터 공부에 매달리는 거 같아요..
우리 어릴때 생각해보면 어디 초등때 잘 했던 애가 끝까지 가던가요?..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고 다 행복하게 돈많이 벌고 잘살던가요?..
(물론 그럴 가능성은 더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행복하기 위해서 정말 쉽게 행복헤질 수 있는
이 때를 희생해야한다는 데에 비애감을 느낍니다..흑흑..
우리 애들은 노는 데에도 하루가 짧던데..
영어나 그런것도 아니고 언제 학과공부까지 하러 학원에 다니는지..후..
음악회만 가면 자는 애들때문에 열받은 쿨맘..쩝...
전 이게 고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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