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쿨맘입니다..
어제는 개천절인데도 아이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어요..
모처럼 가족 모두 돗자리까지 싸들고 갔지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반포초등학교를 나왔는데 그땐 애들이 너무 많아
운동회라고 해봤자 그냥 달리기 마스게임 그러곤 끝이었는데
이번엔 어른들 프로도 있고 유치원 프로도 있어 아주 즐거웠습니다..
밀가루속의 사탕찾기 게임도 하고 엄마들 공굴리기도 하고
상품으로 커다란 샐러드 볼 받고는 입이 이마안큼..히히..
(5등을 했는데도 (6명중에) 선물을 주대요..)
아이들 교육이 다 썩지만은 않았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다른 학교도 운동회 하고 있지요?..
재미있게 보내세요..샐러드볼 안고 신난 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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