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맘님 부럽네요.
아이가 생각이 참 깊은것 같아요.
근데 학교 땡땡이(?) 치면 선생님이 아무말씀 안하시나요?
전 학교다닐때 결석하면 큰일나는줄만 알았거든요.
아파도 억지로 가고,,,,,
사실 정말 안가고 싶은날도 있잖아요?
그게 너무 싫었죠.
그래서 대학이란델 들어가서는 일부러 수업빼먹기도 하구... ㅋㅋ
우리아이는 성격이 특이해서 걱정이랍니다.
아직 입학은 하지않았지만, 워낙 솔직하고 직선적이고, 주장이 강해서요.
하기싫은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하는데...
공부하기 싫은날이면 암만 어르고 달래도 부처같이 앉아서 꼼짝도 안하구요.
어떤날은 밥도 안먹고 밤12시까지 수학만 하더군요.
저도 감당하기 벅찬데 학교가선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울 남편 교육비에 과대지출하는거 딱 질색인데,
오죽했으면 이제 사립 보내자는 말까지 나오네요.(아무래도 선생님이 더 신경써주실것 같다면서)
이쯤 되고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대충 아시겠지요?
아이가 부모 맘대로 안되는거.. 요즘 깊이 깨닫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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