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쿨맘입니다..
내일 33학년들 시험 보나요?..하도 된다 안된다 떠들어서 정말 볼까..싶네요..
만약 시험을 본다면 그걸 준비하는 마무리 요령을 말씀드릴께요..
시중에 나온 문제집들이 많지요?..
자금 당장 달려가 사그리..사와서 밤새서 풀어라..
가 아니라 문제집은 지금 살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익힘책..소중한 우리의 익힘책..
아이가 열심히 풀었다면 새로 서점에 가서 사셔도 무방하고
아님 기존의 것도 괜찮습니다..사면 좋겠지만..
특히 3학년 익힘책을 펼쳐서 활동면은 (이거저거 실험해보는 면)
동화 읽듯이 읽히세요..그리고 왜 그 실험을 했나 목적을 기억시키고요..
(더하기를 위한 거다..도형을 알아보기 위한거다..등등..)
연산부분은 드문드문 몇개 풀어봅니다..
그럼 아이가 뺄셈에 약한지 많은 수의 덧셈 또는 올림에 약한지
그걸 알아내서 그 부분을 몇문제 더 풀어보는 거지요..
다만 문장제 문제가 나오면 이게 폭탄인데
제 생각엔 분명 시험의 목적이 기초학력 체크니까 그다지 어렵진 않을거 같아요
문장제 문제는 하루사이에 절대로 할 순 없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부분에 밑줄 긋기를 미리 몇번 가르쳐 놓으면
(철수는 사괴를 10개 먹었습니다..라면 철수와 사과 10개에 밑줄을 쳐라..
또 마지막에 무얼 묻는지에도 밑줄을 반드시 쳐라!! )
자기 실력보다도 최소한 밑으로는 안 받을겁니다..
아주 상위권 학생이라면 재미로 그동안 풀었던 어려운 문제도 한두개 풀어보면
평상시 실력유지에 좋겠지요..
요즘 시험 경향을 보면 쉽다고 다 쉬운게 아니고
어렵다고 다 어렵지 않더라고요..아주 쉬운거 속에서 폭탄도 한두개..
0점도 없고 100점도 없고..그걸 지향하는지..
하여간에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렇던데..
쩝..이렇게 큰소리 치다가 내일 "쿨맘님때문에 다 망했다" 소리 들으면
할말은 없지만 어려우면 다 같이 어려우니까 걱정마세요..
과연 어렵게 낼까요?..그럼 안그래도 말많은 사교육이 바르르 일어날텐데..
수학익힘책..제 생각엔 여기에 해답이 있을거 같습니다..
이 이상 공정한게 또 있을까..
쿨맘의 오늘의 큰소리 였습니다..
내일 사과문을 올리지 않길 빌며..
침착하게 시험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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