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이 있는데 피아노를 사달라고 합니다.
올 봄에 유치원 다니면서 선생님 피아노하고 같을 걸 사달라고 하더니
친척 누나가 피아노 치는 걸 너무나 부러운 눈초리로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도 피아노 치고 싶다고 하더니
요즘엔 피아노 치는것 좀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특별히 음악적 재능이 있는 건 같지 않지만
그래도 피아노를 가르쳐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라
중고 피아노라도 구입해보려했지만
중고라고해도 그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18년 사용하던 것도 50만원이 훨씬 넘고
또 제가 피아노에대해 잘몰라서결정할 수도 없더라고요.
근데 요즘에 디지털피아노가 좋게 나온다고 해서 한번 봤는데
제가 무식해서 그런진 몰라도
피아노와 별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던데
혹시 여러 맘들의 디지털 피아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얘기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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