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온김에 하나 더 쓰는 쿨맘입니다..
(아..지금 테레비에서 맛있는 곱창이 나오네요..쩝..맛있겠다..)
도서관..아..이걸 생각하면 저는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는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바로 얼마전까지 아이에게 전집을 사줘야 하지 않을까..해서
여기저기를 기웃거렸어요..
그렇게 살피다가 문득 도서관에 가서 살펴보니 우와..
제가 사려고 한 전집이 그곳에 다 있는거 있죠?..
라루스도 비주얼도 원리가 보이는 과학도..감탄감탄..
아이들 동화도 거의 다 구비해놓습니다..
사서선생님이랑 상담을 하니 그분 말씀이
다른 책은 살 필요없이 여기 있는 걸 봐라..대신 백과사전은 하나 사라..
학원 하나도 안보내고 책만 읽힌 친구 아들은 포항공대를 수석으로 갔다..
그런 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뿌듯..한편으로 이 많은 책들을 언제 다 읽지..조급..
일일이 대출을 하자면 제가 더 신경써야하긴 하지만
그걸 낙으로 삼고 열심히 계획표 짜서 빌려줘야지요..
그나저나 백과사전은 비싸던데..어떤 걸 사줘야 하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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