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6월생의 남자아이입니다.
글읽기를 더디게 떼기는 했으나 학교생활에 지장없이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하던차 어느날 아이가 글읽기를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문장의 조사는 빼먹기가 일쑤요, 어떤부분은 맘대로 지어 읽습니다. 예를들어 "도깨비에 홀린 기분이었어요"를 도깨비가 있었어요" 라든지 "곡간에 가본 형"을 "곡간본형" 등으로 말입니다. 한자씩 아주 천천히 읽으면 가능하나 교정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숫자도 "23을 "32"로 뒤섞어 읽기도 하고 2나 5를 아직도 뒤집이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책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고 큰소리로 소리내 읽으면 그나마 낫지만 눈으로는 책읽기가 불가능 합니다.
그렇다고 받아쓰기 시험을 못보는 것도 아니요 , 사칙연산이 뒤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혹시 부분적 학습장애는 아닌지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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