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아이얼굴에 심하게 손톱으로 할퀸자국이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아무래도 흉질거같아서......
일주일쯤 돼가는데 피가났던곳이 지금 딱지가져서 몇군데는 떨어지고
몇군데는 남아있거든요.
우리 정수가 얼굴이 하얀편이라 더욱 눈에띄는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아이얼굴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네요......
시댁에 제사지내러갔다가 형님네 여자애가 사정없이 할퀴어놓는 바람에
뭐라 싫은소리 한마디도못하고 그냥 벙어리냉가슴......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피가나고 부어오르고......
열손톱으로 다 긁어나서 성한데라곤 찾아볼수도없고......
어른으로서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조카가 너무도 미워서 때려주고 싶더군요.
제삿상 차리느라 미쳐 아이에게 신경못쓴 제자신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평소 갈때마다 동네북마냥 애를 패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손톱으로까지.
아마 흉지면 평생을 갈텐데......
피부과라도 가야하는건 아닐런지......
경험있으신 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이해놓은 손톱자국은 안없어진다던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