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저는 7, 5살 아들,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내년에 학교를 가는데....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가정형편도 그리 넉넉지 않고, 아이들도 그리 활달한 편이 아니라서
큰애만 유치원에 보내고, 집에서 제가 시간 나는대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울 아들 올 여름 방학때 부터 좀 붙잡고 한글과 수학을 했어요.
유치원 선생님도 방학동안 많이 늘었다면서 칭찬해주셨다기에 저도 흐뭇한 나날을 보냈죠..
근데..어느날 우연히 유치원의 다른 엄마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어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우리 애들보다 훨씬 어린데도 별의 별것 다하는 것을 보고 우울한 나날들을 보낸지 몇일...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고 마음을 다잡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궁금한건요...7차 교육과정이란건데요...
누가 좀 속시원히 알려주실분 안계신지....
그것때문에 아이책을 천만원 가까이 샀다는 어떤 엄마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한데...
제발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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