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겁도 무서움도 조금 있는아이였는데
다른집에 놀러가서 우연이 무서운 책을보고
무서움이 더 많아졌어요.
보지말라고 하니깐.. 무서우면서도 자꾸보고
싶다더군요..
어느정도냐면.. 우리집이 15층인데 엘리베이터
혼자못타고, 한동안은 집에서도 저랑 둘이 있을땐
30cm도 못 떨어져 내가 화장실에 가도 따라올정도..
지금도 자기 눈에 엄마가 보여야 안심을 한답니다
자기 화장실 갈때도 엄마가 앞에 있어줘야 할정도.
내가 바뻐 화장실앞에 못가면 응아를 참아요.
극도로 불안해 보인다거나 정말 너무 무서워하는구나
싶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게 아닌가 넘 걱정돼요.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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