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7차 교과과정이 통합교육인지라 책을 보고 이해 하고 쓰기를 잘해야 하더군요. 특히 국어에서는 생각하고 쓸수있는 능력이 잘되어 있어야하구요(쓰기에서) 학교마다 틀리겠지만 취학전에 아이들이 다배우고 들어들 오니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다들 잘 하는줄 알고 빠르면 4월달아님 5월달에 받아 쓰기를 시키시더군요. 음... 먼저 모든교과 과정을 집에서 예습을 해가면 제일좋구요(학교에가면 주간 계획표대로 하면됩니다) 옛날 저희때랑 틀려서 교과 과정만 보고서는 이야기가 안되더군요. 그럴때 가끔은 전과의 도움도 빌린답니다. 아주 유용하게 쓰이지요. 수학은 익힘책이라고 있는데 이것위주로 한번 풀어 보시고 안심이 안되시면 시중에 나와 있는 해법 일등수학이나 점프 왕수학을 풀리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경우에는 이렇게 하니까 괜찮더군요 (연산도 같이 하면 좋구요) 수학은 기본 개념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기본 개념이 잘되어 있어야 응용력도 있는것 같구요. 이것저것 다신경 쓰기가 싫다고 하시면 빨간펜도 좋구요 (1학년에서 가져 오라는 준비물이 다들어가 있다더군요) 국어도 시중에 나와 있는것중에서 한권 정해서 예습위주로 공부 해가는것도 좋아요. 저는이렇게 생각 해요 교과서 위주의 공부가 먼저고 부족한 과목중심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학습지든 씽크빅이든 대교든 하나를 정해서 보충 하는것은 좋다고 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시간이 날때마다 책을 많이 읽는겁니다. 지금은 당장 나타 나지 않지만 훗날에는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같은것 말이죠. 여행도 될수 있는한 많이 다니시구요 많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면 생각 주머니도 커지더군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