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생 엄마입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도 꽤 잘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만화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얘가 동화책은 멀리하고 순 만화책만 봅니다. 살아남기 시리즈, 뚱딴지 시리즈, 과학상식도 만화로 된 건만 보구요. 서점에 가면 만화책만 사려고 합니다.
아예 책을 안 읽는 것보다는 낫다 싶어 사주기는 하는데 걱정입니다.
공부 한다고 들어가서는 만화책만 보구요, 자기 전까지도 읽은 것 또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그냥 두고 봐야하는지 다른 지도가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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