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여기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초등1년생을 둔 직장맘입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지라 경제적으로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아이교육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거에
왜이리 벌벌 떠는지...
우리 딸아이, 화가가 꿈일정도로 그림과 만화그리기를 좋아하는통에
미술학원은 3년째 다니고 있고, 피아노,수학학습지,
영어는 아파트 입주민대표에서 운영하는 영어교실을 다닙니다.
(엄청싸요)
진짜로 공부 무지막지하게 시키는 엄마들에 비하면
전 비용도 저렴하고 효과가 나쁘지 않는 경제적인 길을 택했는데,
요즘은 조금 회의가 듭니다.
미술학원도 전문학원으로 보내야 하나?
영어도 영어전문학원으로 보내야하나?
이 조그만 아이에게 한달에 50이상씩 나가는게
난 왜이리 아까울까요?
솔직히 아이가 본전생각나게 할 정도로
못하지도 않는데...
그냥 이대로 자기 하고싶은거 가고 싶은곳으로
그냥 보내도 문제없을까요?
선배맘들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물론 정답은 없겠지만,
영어며, 미술이며 언제부터 전문교육을 받아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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