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여긴 경남 진주고요, 지방에서 체험학습을 할만한
곳을 추천 드렸더니 거의 답변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저의 아이는 2학년이 될 것이고, 6살이 됩니다.
이미 가 보셨는지 모르지만, 이번 방학을 이용해서 돌아본 곳을 추천해 드리면
지금 BEXCO에서 신비의 이집트 탐험전을 하고 있죠?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에겐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보셨는지 모르지만 아쿠아리움(불가사리나 집게새우등은 직접 체험
해 볼수도 있었슴)도 볼만한 곳이었고
해운대의 갈매기들와 모래밭을 뛰어 다니는 아이들도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lg청소년과학관(부산 진구)도 체험 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김해천문대 또한 아이들에겐 아주 좋은 우주탐험이었습니다.
맑은 날 밤에 가시면 관측동에서 여러가지 별을 볼수있습니다.
토성이 우리나라 겨울별자리에서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걸 새삼 실감할 수도
있었고 그곳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는 광경도 장관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갈때는 추우니 두꺼운 옷을 입으시고 가능하다면 마스크까지
준비해서 가시면 더 좋을 듯하더라구요.
부산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경주를 둘러 보시는 것도 좋구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무주도 있구 무주가 멀다면 거창 수승대에서
눈썰매를 타 보는 것도 좋은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과 방학에는 이렇게 돌아 다니거든요.
이 방학이 끝나기 전에 가까운 곳에서 또 어딜 갈까 생각 중입니다.
자갈치 맘님이 알고 계시는 곳 있으면 소개 좀 시켜 주십시오.
저학년때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간절한 맘이거든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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