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1월생의 입학고민 입니다.

글쓴이 지빈맘

등록일 2003-01-21 12:58

조회수 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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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맘님들..전 두딸아이를 두고 있는 맘인데요. 큰애가 올해 97.1월생으로 취학대상이 된답니다. 아이 키우면서 늘 몸나이에 맞게 8세에 입학시키고 그동안은 여러가지 흥미있는 위주로 많이 놀아줘야지 해왔었는데 작년말무렵부터 친한 친구들(얘들도 1.2월생이네요)이 학교에 간다고 방향을 바꾸니까 자기도 간다고 그러네요. 물론 본인이야 학교를 알고 하는소리는 아니지만 저로서는 갑자기 두어달전부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소신있고 확실한 결정이 빠를수록 아이한테 좋을것 같은데 오랫동안 제소신이 갑자기 입학으로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아이의 인지력과 이해력은 또래에 비해 앞서는 편이고 학습능력도 괜찮은 편이지만 해서 주위에서는 별무리없다고 보내라고 하지만 전 이것보다는 8세아동들에 비해 덩치도 키도 작고 또 같이 놀고 부대끼면서 생활하는 쪽에서 혹 요즘은 나이작다고 놀리고 한다는데..우려감도 있고 1.2월생이라 해서 입학을 해야한다는 것도 그동안 학교에서 놀림이나 왕따..같은 문제가 있어왔다면 이에대한 배려책이 있어야 되질 않나합니다. 현재로서는 입학하지 않을려면 의사소신서를 첨부하라 하지만 사실 이것도 눈속임의 수단일뿐이잖아요. 비용을 지불해가면서 까지 그렇게 약하지도 않는아이를 발달저아라는 원인을 달아가면서 까지 우리엄마들이 이런 과정을 부담해야하는건지도 사실 불만이구요. 작년에 2005년부터는 년식으로 입학을 하도록 제도가 바뀐다는말이 있어서 내심 반가웠거든요.
여기에 적지못할정도의 많은 물음이 가슴속에 쌓여있답니다.
현재 제도가 변하지 않은상태라면... 먼저 선배맘님께 조언을 들어볼려구요.
경험자계시면 1월생의 아이들의 입학에 대한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저의 결정이 앞으로 아이가 감당해야 하는 미래에 긍정적인 요인이 되었음하는 마음에서 오늘도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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