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3일째 되는날인가 교과서를 주길래 받아와 보았더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슨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교과서의 수준이 그리 높습니까?
학교 가면 다 하겠지 하곤 마음놓고 있었는데 보는 순간 으-악!
또 학부모 세미나 시간이 있어 들어보니 영어대회 수학대회...등등을
자랑 삼아 얘기 하시던데 아이가 어쩔수 없이 학업에 치여살아야 할걸
생각하니 너무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더군요
이 밤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해 나갈지 걱정이 앞어
새하얀 밤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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