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직장인엄마 아이는 임원 못하나...

글쓴이 초등맘

등록일 2003-03-12 15:33

조회수 4,038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희 아이가 올 2학년인데 부반장이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견하다고만
했더니 그것이 아니더군요. 엄마들 말에 1학기엔 절대로 임원하지 말라던
말이 생각난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반장엄마 계속 전화 오더군요.
물론 대부분의 엄마들이 직장을 다니다 보니 답답도 하겠지만 매주 청소해야 한다니 말이 됩니까. 아니 직장이 어디 마음대로 들락날락 할 수있는뎁니까?
초등학교는 엄마들이 꼭 청소를 해주고 선생님 일을 도와 주는것이 관례화 된 것 같습니다. 요즘아이들 얼마나 학교에 오래 있나요. 수업 끝나면 텅빈 교실에 선생님 한분 남아 계시는데 교사업무를 하기도 버겁다는 겁니까?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거의 날마다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께 눈도장을 찍는 엄마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엄마들이 앞장서서 선생님을 바라게끔 길들이는 거죠.
학년이 바뀔때마다 느끼는 병폐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아이에게 피해 올까봐 내색도 못하고 마음만 끓습니다. 공교육에도 뭔가 개혁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엄마들도 사고의 전환을 가져야겠구요. 저두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