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 총회가있었어요
임원을 뽑고 반대표를 뽑더군요 울반은 임원 채워졌는데 대표할 엄마가 없더군요
요지는 울 담임이 사람이 너무 좋아 학교에 잘보일 필요가 없단거죠
임원이든 대표든 공평하게 애들을 대한다는거 그래서 대푤해도 생색이 안난다고...
어느반은 선생님이 밝히고 엄마가 해준만큼 팍팍 밀어준단 소문에 서로 임원대표
할려고 추려내는 소동(?)까지 있었다고
울며 겨자먹기로 떠밀려 반대표가 됐는데...
오늘 울 애한테 그냥 니네반에는 때린는 친구가 없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4번 정도 맞았다고 오늘 은 화장실에서 소변보는데 와서 뺨을 그냥 때리고 갔다고
오늘 내가 물어 보지 않았으면 난 우리애가 맞는지도 몰랐을걸 생각하니 속상해서
우리 애가 키가 좀 작아서 항상 걱정인데 유치원 다닐때도 어디에도 지지않고
씩씩 하게 다니던애가 방어도 못하고 이유없이 맞았다 생각하니
지금 이사실을 담임께 말해야하는지 때린애한테 직접 타이르듯이해야하는지
임원대표고뭐고 하고싶지도 않은거 맡은데다 애까지 맞고오니 지금 심란하고 뒤숭숭하고 맘님들께 두서없이 하소연하네요
너무 말이 많았네요 우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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