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른맘들의 고민하는 글을 읽을 때는 우리집 큰애는 입학유예를 확실하게 할거니까 싶어서 그냥 가볍게 읽고 지나갔는데 요즘와서 큰애가(98년1월생몸무게 15kg) 동네 친한친구랑 학교 같이 가고 싶다면서 (친구들은 모두97년생)울기끼지 하는 겁니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것같았죠. 유치원도 6세반에 들어 갔거든요. 맘이 넘 여린아이라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혹시 선배 맘님중에 유예하려다가 입학통지서 받고 맘이 바뀌어서 아이를 그냥 학교에 보내셨거나 저처럼 아이가 일찍갈려고 해서 보내신 밈계시면 괜찮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둘째 아들놈도 1월생이랍니다. 큰애를 유예시키면 작은 애도 유예를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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