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과자 1봉지 음료수 한봉지를 사가지고 오라더군요.
생일 잔치겸 먹는다는 군요. 그런데 아이가 음료수를 열지를 못했나봐요.
친구들에게 열어달라고 했는데 안돼서 선생님에게 가서 "열어주세요" 했다더
군요. 그랬더니 "왜 해달라는데" 라 하더람니다. 아이말이...
좀 이상하다 싶어서 계속 차근차근 물었죠. 그랬더니 아이는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거든요. 그런데 음료수를 들고 나가지 않고 그냥 나가서 그렇게 말했구
알고 보니 왜 해달라는데 가 아니고 "뭐 해달라고" 라고 핸 것 같아요.
아이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 모양이구... 그래서 그냥 과자만 먹고 왔더군요.
어찌나 속상한지 .. 아이 행동도 마음에 안들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두는 건지..아이가 선생님 한데 무슨 말인가를 하고 그냥 갔더래도 다시 아이
자리를 한번이라도 처다 봤으면 .....참나 .. 유치원때 하고는 선생님의
목소리 부터 행동 많이 틀린 것 같아 내심 걱정이군요.
바빠서 인지 좀 무관심 한것 같았어요.
저는 아이에게 바보 같은 행동 하지마라 똑똑하게 행동해라 고 말 했지 뭐예요.
아이가 성격이 좀 활발하면서도 자신있게 이야기를 못하거든요.
엄마 잘못이겠죠? 아이 교육을 바로 시켜야 겠죠?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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