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입학했는데 작년부터 학원을 다니다가 이사오는 바람에 학원을 바꾸게
됐는데요.
애가 자꾸 학원엘 안 가겠다고 떼쓰고 (이사오기전에도 그랬거든요)
울고 선생님께 여쭤보니 학원에서도 곤잘 운답니다.
선생님이 쫌 엄하신 분이시더라구요 말해보니....
상담한 선생님이 아니시더라구요.
엄마들 말(좀 다독여서 해 달랬더니)보다 자기 소신대로(엄하게)가르쳐서
고민끝에 잘랐답니다.
너무 여리기만한 울딸
걱정이네요. 앞일이....
맥도 빠지구요.
어제 밤새 생각끝에 피아노를 구입하고 개별강습을 시키까
하는데 어떨까요?
학원 전전하면서 애가 울보가 되는 것보담 나을 것 같은데
선배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또다시 시간만 보내는게 아닐까 두렵습니다.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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