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너무 힘드네요

글쓴이 윤지니

등록일 2003-04-09 22:04

조회수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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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또 반장을 맡았습니다
2학년 2학기땐 반장이었어두 직장일로 많이 바빠서(프리랜서)
가끔 학교에 얼굴 내밀어두 되었는데,
그땐 부반장엄마들이 나서서 일을 참 많이 했었꺼든요.

3학년되고 우리 아이 반장 맡고 지금도 전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지만
부반장엄마 한분은...중풍걸린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또 한분은.....아직 어린 애기가 있어서 자주 학교를 살피질 못해요.

4월초까진 제가 너무너무 바빠서 학교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구
밤잠 쪼개가며 일하고 이제 겨우 시간내서 한번씩 가는데
교실환경미화며.....일거리가 장난아니네요.

사는곳은 인천이라도 시골학교이고 한학년에 한반,많으면 두반
이런 형편이라 좀더 신경이 쓰입니다.
1학기 행사가 당장 4월에 학부모공개수업/봄소풍/생일파티
5월에 어린이날 행사/스승의 날 행사/기타등등...

우선은 환경미화가 문제인데 아직 손도 못댄 형편이구요.
2학년 때 아이들이 그대로 진급을 해서 3학년이 되었지만
그때 많이들 도와주시던 엄마들이 바쁘신지 도움을 많이 주질 못해요.실제적으로

경험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교실 환경미화에 대한 자세한 조언....ㅠㅠ

정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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