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다가오는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시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올해 딸애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첫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모든 엄마들 마음이 그렇듯이,
저 역시, 기대 반, 걱정 반, 마음만 앞섰어요.
벌써 2달여가 지났네요.
별 탓없이 잘 적응하고, 즐겁게 학교생활하는 아이의 모습에
이젠, 대견하고 흐뭇함뿐입니다.
아이의 담임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예요.
꼭 무슨 날이어서가 아니라, 이런 날을 핑계삼아 무언가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초보맘의 머리로는 모르겠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책 한권 드릴까..........혹시, 이미 읽으셨는지..
색깔이 예쁜 립스틱이나, 아이새도우, 혹은 자외선 차단제............
마음에 안드실 수도.......
깜찍한 찻잔세트는 어떨까........무슨 집들이 선물도 아니구...............ㅜ.ㅜ
생각다 못해 그럼 백화점 상품권?????
그런데, 혹시 선생님께 결례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배맘님들.
저에게 좋은 방법있으면 귀띔 좀 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정성껏 만든 카드만 드리기에는 허전하고, 제가 섭섭해서 그래요.
꼭 좀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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