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교 들어간 초등 1학년인 아들이 있습니다
우리애가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짝꿍이 꼬집어도 가만히 있나봐요
얼마전부터 짝궁이 자꾸 꼬집는다고 해서
"짝궁이 네가 좋아서 그러나보다"하고 우스개 소리로
넘겼는데 오늘 은 팔에 빨간 피멍이 들어서 왔더군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들에게 소리 질렀더니
짝꿍이 가만히 있는데 그냥 꼬집었다고 하네요
너무나 소심한 울아들
그렇게 아프게 꼬집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수가 있을까요?
알림장에 오늘 있었던 일을 쓰려다가 너무 챙피한 생각이 들고
그리고 그런 일로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이에게도
좋지 않을것 같아 여기에 글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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