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습니다.
너무 좋은 곳이네요. 조금만 더 일찍알았더라면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까닭은 저희 딸아이 수학때문입니다.
국어나 영어는 정말 좋아하고 잘합니다.
근데, 수학은 하려고도 않고 재미도 없고 못한다고만 하더군요.
그래도 설마 하면서 그냥 방문 학습지하면서 선생님말만 듣고 내버려두었다가
우연한 기회가 생겨 유명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겨우 10일정도 갔는데 그 학원이 난리가 났답니다.
우리 아이 수학때문에 초등4학년 수학선생님들이 골머리를 싸맨다고 ...시누가
전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학원 원장님이 시누이 조카되는 사람이니 우리아이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나봅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온 집안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아이는 가는데 마다 걱정하는 소리를 들어야되니 스트레스로 얼마 못살겠다고 난리지요. 창피하다고 학원도 안간다고 하고 ...
스스로 노력해서 극복하는 것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타이르긴 했지만 저도 자신이 없네요.
어떻게 기초를 잡아주어야 될지 걱정입니다.
기본이 안되어 있으니 이런결과가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선배님들 저 좀 도와줘세요.
우리 딸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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