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있습니다.
근데 학교를 들어간 후 부터 짜증이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 적응은 현재까진 잘 하고 있는것 같거든여.
담임선생님도 제가 보기엔 그다지 나빠보이지도 않구여...
초등 1학년이라 별달리 공부랄껀 없지만
벌써 상장도 두개나 받아 왔거든여..
나름대로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는것 같은데...
근데 왜그리도 짜증을 많이 내는지....
그래서 요즘 제게 많이 혼이 납니다.
사실 개구장이인 4살 남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겠구나라고
가끔 생각은 했었지만
그래도 짜증같은건 거의 안내고 잘 지내왔었는데...
학교 입학 한 후부터는 동생에게 소리지르고
짜증내고....가끔 저 안볼때 때리거나 밀기도 합니다..
전에는 동생이 괴롭히면
자기도 화가 나니까 가끔 약하게 소리는 질렀지만
크게 화내거나 소리지르고 때린적은 없었는데....
그리고 저나 아이 아빠가 잔소리 하면 대놓고 얼굴을 찌뿌립니다.
그래서 혼나기도 하구여...
저도 좋은 엄마가 아닌지라
아이가 그럴때마다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참아야 하는데....
맘님들..
울 딸아이를 어쩌면 좋죠?
조언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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