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가끔 들러서 정보를 많이 얻고 가는 맘입니다.
주위에 친구가 많지 않아서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 문의합니다.
저도 첫애고 해서 엄청 기대도 많았고 아이가 야무지 다고 생각하고 사는 맘이거든요......저 혼자 생각..
학교 선생님도 발표도 잘하고 성격이 밝고 똑똑하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발표 잘하고 공부도 잘한다고 맨날 사탕받아오고...
아뭏튼 학교에서는 밉상은 아닌가봐요..
그런데 집에서는 시켜야 학습지 하고 제가 없으면 게임만 계속하고 (1시간)
을 넘기면 안되는데 ..2시간 이상할때도 있음
잔소리하고 나무라면 대들고..제가 성격을 남자답게 ..씩씩하게 키우려고
어렸을때부터 신경을 썼거든요....
그런데 성격은 다좋은데 엄마한데 고분고분 하지 않는다는거죠!
어쩔땐 조그만 녀석이 벌써 엄마한테 말대꾸하는것 같아서 ...혼내주고..
제 생각은 학교에서만 잘하고 집에서는 잔소리를 해야만 한다는 거죠?
주위아파트에서 만난 엄마들은 어쩜 아들을 그렇게 잘키웠어요 한다?
왜요? 하면
인사도 잘하고 씩씩하게 말도 잘하고 잘생겼다고 하면서요..
어유 꼭 아들 자랑하러 쓴것 같아 죄송하네요?
저는 그게 아닌데...
어쨌든 책도 읽어라 해야 겨우 만화책이나 읽고..
다른 1학년 아들들은 어때요?
우리 아들만 집에서 말안듣고 꼭 시켜야 하는건가요?
아들 둔 맘님들 리플좀 달아주에요
저좀 충고 아니, 애기좀 들어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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