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님들 마음 다 같겠지요!
좋은 것만 가르치고 싶고, 나쁜 것은 어떡해서든지 접근 못하도록...
전 제 아이가 유치원 다니는 7살 때까지도 디지몬 카드가 무엇인지도 모르도록 했어요. 물론 텔레비젼 시청도 제한해서 시키고요. 고분 고분 잘 따라 주었는데, 부작용이 생겼네요. 몰라도 너무 모르는 ...
그리고 늦바람이 무섭다고 이제 카드에 대해서 한 두번 사 보더니만 막 하는 말로 환장을 하네요. 돈만 생기면 카드를 사요. 처음에는 제 반성도 하고 남들 하는건데 너도 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이해해 주었어요. 그런데 카드에도 점수가 있고 강하고 약한 것이 있어서 강한 것이 나올 때까지 사요. 중독처럼요. 다른 아이들은 유치원 때 다 경험해서인지 저의 아들처럼 열광하지는 않던데요. 카드에 집착하는 아들에게 제가 어찌해야 할지 지혜 좀 빌려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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