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와 1학년 두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요사이 큰아이가 자꾸 저희 부부하고 싸웁니다. 요즘 아이들은 보고 듣는 것이 많아 아는 것도 많아서 인지 자기 주장 강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을 냅니다. 특히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자꾸 지적을 받고 한시도 입을 쉬지 않아 시끄러워 그것때문에 아빠랑 제가 윽박을 지르고 나중에는 매도 드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참다 참다 화가 폭발하게 만드는데 정말 내가 낳은 아이니까 키우지 남의 자식이면 참지 못할 정도입니다. 동생과도 자꾸 싸우고 무슨얘기만 꺼내면 일단 짜증 섞인 말투로 응답합니다. 다른집아이들도 다 이렇다고 주위에서는 위안을 하는데 저는 오늘도 아이와 한바탕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부끄러운 일같아 어디에다 하소연 하기도 자존심 상하고 ㅎㅎㅎ
방금도 본인도 이를 닦지 않고서 동생한테 혼을 내는군요.
하루에도 여러번씩 지옥을 오갑니다. 아이아빠랑도 자꾸 평행선을 걷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에게 많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좋은 의견과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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