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보고 있습니다. 가정 형편상 할머니가 키우고 있어 지금껏 잘 지도해주지 못했는데 2학기 들어 제가 조금씩 해주려 하거든요. 근데 애가 당체 읽기를 싫어합니다.
문제를 풀거나 해도 무조건 아무거나 해놓고는 야단을 맞아가며 해야 제대로 한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걱정이 돼 그림일기도 시도를 하고 있는데 자유 의사에 맡기니 매일 한줄로 끝난답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건지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건지...
수학도 어려워하고, 국어는 제 생각에 아주 심각하답니다.
어찌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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