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1월생 딸 아이인데요 소극적이고 마음이 여려서 사소한 말에도 상처를 잘 받습니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거의 놀지 않고 누군가 놀아줘야 합니다
그래서 어려서는 제가 꼭 끼고 살았는데 좀 크니 또래와 굉장히 놀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에 꼭 맞는 친구가 아니면 안된다는 겁니다
친구랑 노는 모습을 지켜보면 친구가 꼭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상대편 아이도 자기가 놀고 싶은게 다를 수 있고 우리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니 친구로 지속되지 않구요
지금은 7살 언니만 좋다고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같이 놀수 있도록 신경쓰기는 하나 요즘 아이들 학원때문에 시간 없잖아요
그러니 그 아이가 놀 수 없다고 하면 기분 안 좋아서는 ...
같은 ㅇ유치원에 다니니 끝나고 집에 올때마다 그 언니랑 함께 놀고 싶다고 징징
바쁜 아이 매일 우리 아이하고 놀아달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아이랑은 안 논다하고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우리 아이 찾지도 않고
친구때문에 답답합니다
요즘에 친구는 어떻게 대해야 한다고 많이 설명해 주는데 이해가 되는지 안되는지 ...
하여간 대인관계에 안 좋은 성격만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소심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니
선생님이랑 공부하는 모습을 봐도 틀렸다거나 ,잘못하고 있다는 소리를 굉장히 아 좋아해요
자기 생각대로 하려하고 한글쓰기 같은 경우에도 제가 좀 가르쳐 주려하면 싫어하고 자기 마음대로 스려 합니다
지금 5살 1월생이라 6살 반에 다니는데 소심하고. 친구 사귀는 문제며 ,작은 일들에 상처 받는 모습을보면 초등학교 진학도 8살에 시켜야 하는 건지 요즘 아이들 나이1살 어린것도 왕따의 대상이라는데 여러가지로 걱정만 많습니다
그런데 타고난 성격 1살 늦게 보낸다고 달라질게 있나 싶고 .작년에 제 나이로 보냈더니
다른 아이들이 우리아이보다 더 애기같아서 ,유치원에서도 윗반 아이들과 논다고 하고 해서
올해는 1살 높여 보냈는데 참 1월생 둔 엄마 고민 많네요
이래저래 심난하기만 ,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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