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어요.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제 고민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첫애가 초등 1학년생입니다.
J사의 국어,수학 학습지를 6살때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구요.
공부습관도 어는 정도 잘 잡혀있고, 적어도 학습지 싫다고 미루지는 않습니다.
문제는.........학습지의 내용때문입니다.
입학전까지는 별 생각없이 그냥 하는거니까....싶었어요.
근데, 학교진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교재가 나가고, 문제유형도 전혀 상관없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것만 그런가싶어서, 이 교재, 저 교재 살펴보았지요.
어떤 회사의 교재는 정말 연산만으로 이루어져있구요.(이런 교재는 더욱더 이해가 안되구ㅇ요.)
J사와 비슷한 학습지도 있었구요.
서점에서 해법이니, 왕수학이니 하는 문제집을 보면,
정말 이거다!싶게,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서 쉬운문제부터 심화학습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거든요.
이렇게, 교과서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학습지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교과서로는 예습복습을 하고
서점에서 문제집을 사다 따로 문제 풀고,
또 학습지는 학습지대로 계속 해야하는 건지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습지 내용도 교과서대로 진행되는 지요?
학습지선생님께 물어보면,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않으십니다.
문득, 왜 이런 학습지를 계속해야 하는걸까? 회의가 듭니다.
선배맘님들, 제게 도움될 말씀 나누어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습지를 계속해야 한다면,
왜 그런지도 속시원히 알려주세요.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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