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내년에 학교에 입학할 7살 여자아이입니다.
내년에 학교에 간다니 걱정이 많네요
지금 저희 아이는 피아노와 미술, 수영, 신기한 영어나라를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수영은 본인이 배우고 싶다고 하여 시작한 것인데
주말 말고는 매일 배워야 해서인지 요즘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엄마 나 아무것도 안배웠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더군요
요즘 자유형을 배우는데 숨쉬기가 힘들다며 수영을 배우기 싫다고 하고
영어도 와이즈넷을 하는데 어려워서 인지 재미가 없데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힘든 부분에서 포기하게 되면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힘든 일을 만날때 마다 포기하려 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만약 엄마의 생각으로 밀어부치다간 공부에 흥미가 떨어질까 걱정도 되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내년부터는 초등학교에 가서 영어학원과 글짓기도 배우려고 했는데
아이는 피아노와 미술외에는 배우고 싶은게 없다네요
엄마 마음은 남들은 수학, 국어, 영어, 한문등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하여 조급하기만 한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