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1학년 남자아이..

글쓴이 1학년맘

등록일 2003-11-30 19:07

조회수 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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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그런데로 학습지를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눈높이 영어는 3년쯤..국어 수학은 이제 4개월정도 되었어요..
제가 넘 아이를 닥달을 하느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어요
학교에선 받아쓰기 올백점..수학도 재미있고 피아노도 재미있다고 잘다니는데
집에서 학습지를 그때그때 안하고 꼭 잔소리를 해야만 한다는거죠
물론 진득하게 기다리면 하긴한데 제가 답답해서 빨리 안해하고 소리를 지른답니다.
주위에선 아이를 칭찬을 많이합니다.
공부도 잘하게 생겼고 인사잘하고 얼굴 밝고 등등...
제가 볼때는 성깔도 있고 곧바로 말을 안듣고 말대꾸도 잘하구요
남들 아들도 이렇게 부모말에 말대꾸하고 대드나요?
그래서 오늘은 엄마한테 대드는 아들이 어디있냐고 엄청 때렸습니다.
조금 마음은 아프지만 어떻게 학교 하고 집에서 하는게 이렇게 틀릴수가 있는지
참 답답하고 속상해서요
학교에선 선생님이 내년에 반장해라 하고 지금도 모든일을 아이한테 맡긴것 같아요..
시험점수 매기고 떠든아이 말해라 하고...
그런데 내일모레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동생하고 딱지치고 놀기만 하네요..
답답...참 한가지 물어볼려구요
요즘은 자기도 속셈학원다니고 싶다고 하고 친구가 푸르넷한다고 자기도 다니고
싶다고 하고..어제는 친구집에서 공부하고 온다고 학습지 들고 가더니 친구랑
푸르넷 공부방에 같다왔는데 잼있었데요..
제 생각은 학원과 공부방은 왠지 넘 이른것 같아서 ..
혹시 푸르넷 시켜본 맘님들 좀 알려주세요.
아이성격따라 혼자공부하는것보다 그또래 친구랑 경쟁심도 느끼게 모여서
공부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어쨋든 답답하고 궁금하여서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
아이들 제대로 지도하는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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