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학년 초등생을 둔 엄마입니다.
대안교육을 지향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아서 고민 중 입니다.
우리아이는 친구엄마가 워낙 권해서 푸르넷공부방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단위라 아이가 싫증을 내도 중간에 그만두기가 참으로 어렵더군요.
겨우 여름방학중에는 한달만 중단했는데 학원비는 그대로 받고 2월에 보충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공부방에서 한 것에만 너무 의존해서 집에서는 따로 공부를 봐주는 것을 소홀히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친한 친구나 경쟁심이 있는 아이에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이 어떤분인지를 잘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지요.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는 분이 좋겠구요...
그리고 주로하는 것은 문제풀이와 채점후 틀린것을 설명해주고 전과목을 요일별로 나누어서
공부하고 시간은 40분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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