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된 사내아기 엄마인데요.
얼마전에 TV에서 우연히 영양제광고를 보고 갑자기 궁금해서요...
한번도 종합영양제를 먹여본 적이 없는데 그날은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지금도 사탕을 숨겨놓고 착한일 할때마다 하나씩 주곤 하는데..만일 애가 맛있어하고 잘 먹는다면 차라리 영양제를 먹여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키94센티에 몸무게는 16킬로그램.
제 생각에 그냥 표준으로 크고 있는 것 같아 그동안 별다른 신경을 안썼습니다.
혹시 영양제 먹여보신 분 계시거나 애가 잘 먹는 영양제 알고 계신분 또는 기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 애라 모르는 게 많습니다.
또 하나.
잊을만하면 애가 코피를 흘려요.자다가도 흘려서 이불을 빤 적도 두 세번 있구요. 감기로 며칠 아픈 뒤에도 종종 코피를 흘립니다.돌 전후해서부터 잊을만하면 한 번씩...어린나이에 제법 코피를 본답니다. 물론 한 번 흐르는 양이 그리 많지 않고 금방 그쳐서 그동안 심각하게 고민은 안해봤으니다만 어제도 잘 놀다가 찔끔 흘려서...혹시 내가 너무 무심하게 지나치고있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병원 갈때 한번 알아본다는게 당장 아픈곳만 치료하느라 늘 깜빡깜빡하네요...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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