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한 아들을 둔 초보맘 이에요. 온갖걱정 미리 하느라 잠도 잘 안오네요.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듣고도 산만한 편이라 이해를 잘 못하고, 요점을 잡아내질 못하더라구요. 지금까지는 다독만 하라고 자꾸 시켰지만, 조목조목 요점과, 흐름을 짚어야 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서 플라톤과 한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주니어 플라톤은 자체 제작한 책을 구입하는데, 권당 5천원쯤해서 2십5만원 정도책을 구입한 뒤 수업하면서 한달수업료는 4만5천원쯤 한다더군요. 근데 책을 보니까 소장가치가 없어보이게 얇고,... 외국의 좋은책을 번역한거라는데, 돈주고 사기는 영 아깝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출근하면서 재교육을 받는다는 장점은 있구요..
한우리는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신 분이 지도하시는데, 7만원이라 쬐끔 부담되지요.
권장도서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책을 월 2권 주시고, 학습자료로 나오는것 몇가지 있어요. 어휘력 향상... 동시도 공부하구요..
어떤 엄마들은 한우리는 글쓰기 위주라고 하시는데, 뭐 완전히 그런건 아니구, 토론과 글쓰기가 섞여 있다고 보심 될듯하네요. 글쓰기 많이 한다고 시켰다가 중간에 끊는 엄마도 있으니까요...
요즘 학교 수업은 토론, 그림, 만들기 등 표현이 자유롭게 되야 덜 힘들것 같아서 고민끝에 시작했는데... 짧은 지식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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