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4살 남자아이를 둔 민형맘이예요.
날마다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도 느낌과 생각을 나누기보다는 단순히 "이거 재미있는 책이네!" 정도였어요.
그리고 아이의 요구대로 여러권의 책을 읽다가보면 빨리 읽어주고 끝내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였구요 ^^;
그러면서도 가끔 책뒤에 나오는 '부모와 함께'라는 글에서 이러저러한 책의 교훈을 보면 괜히 아이에게 "너 느낀 것 없어?"라면서 심문하기도 하고 아이도 한 책을 읽고나면 별 반응이 없이 "다른 책 읽어줘"라고 하기가 다반수입니다.
그러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독서지도프로그램을 수강하려고 합니다. 서울교대평생교육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것이라 4개월 수강료가 180.000원으로 저렴한데다가 (일반적으로 450.000원 수준이거든요) 프로그램도 알차다고 하네요(이전에 수강하신분이 적극 추천해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자녀의 독서지도방법에 대해 연령별로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독서를 통한 인성증진뿐 아니라 논리성증진을 통한 기초학습증진효과가 크다고 해서 이번에 꼭 들어보려고 합니다.
초등학교를 준비하는 큰 아이때문에 '주니어플라톤' '한우리독서지도'같은 방문수업을 이용하려고 하다가 주변에 계신 분이 직접 자녀에게 독서지도를 하면서 아이들이 인성도 올바를뿐 아니라 별다른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서 공부도 잘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해 볼려고 하는 중이거든요
동아리식구중에 함께 하실 분이 계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리네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함께 하실 분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민형맘 019-494-7737 (참고로 저희집은 분당입니다)
수강하기전에 서로 인사라도 하고 가면 덜 쑥쓰러울 것 같아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