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학교라는 변화에도 가슴설레는 아이들을 학교에서 조금은 여유를두면 어떨까
생각되어지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준비물은 왜그리 많은지....
엄마가 1가지를 빠뜨렸거든요 그랬더니 벌점을받았다고 긴장
알림장에 다른아이들이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고 "엄마 나도 편지써줘" 하길래
마침 다음날 여쭤볼말이 있어 엄마가 담임선생님께 편지 써줄께 했더니
선생님께서 쓸데 없는말 알림장에 써오지말랬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이래 저래 가슴조이며 하루하루 걱정을했는데
하루는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책안읽고 친구랑 얘기했다고 손바닥맞았다고 하더군요
처음 시작학때 너무 세게 나가면 학교생활이 지겨워지지나않을지
조금은 여유를 두고 적응해나가면 안되는건지
혹시 초등학교 선생님계시면 알려주세요
1달정도는 천천히 적응을하면서 서서히 나가면 아이들이 반란이라도?
초등학교1학년 선생님은 엄숙하셔야하나요?
분위기 너무 살벌하고 엄숙해요
큰아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들도 정말 편하게 만나뵙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나요?
아이가 너무 학교에 대해 이런거 하면 혼나 저거해도 않된데 준비물 자기전에 10번은 더확인하고 학교 갈 시간만되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알림장에다 잘못쓰면 쓸데없는말 쓴다고 혼난다고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만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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