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 다녀왔어요.
첫애라 1학년 애와 같은 심정입니다. 와서 글만 읽고 나갔는데 오늘 주부교실5명, 학부모회5명 ,녹색어머니4명, 명예교사2명을 정하고 얼떨결에 학부모회 대표가 되었어요(첫애 엄마가 열정이 있다네요) 궁금한 것도 많고 두려움도 있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엄마들 연락과 청소하는 일이라고 하시는데 선배엄마들 말로는 가끔 밥도 사야하고 선생님 비품도 챙겨야 하고 행사시 아이들 간식도 챙겨야 한다는데 그런가요?
그말을 듣고 마음이 무거워 지더라구요. 아이를 위해 청소는 신바람나게 할 수 있지만 돈과 연관되는 감투라면 마지못해 할 것 같아서요.
선배엄마들에 진심어린 조언과 노하우도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하는거 몰라도 배워가며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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