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특기적성을 지난 월요일부터 (월,화,목 1시부터 2시까지) 이미 시작
했는데 무척 재미있어해요. 어떻게 학교 생활에 적응할지 무척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좋은 선생님을 만나 학교다니는게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의 선생님은 발표력 키우기를 목표로 한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무언가 발표를 하려면 입에서는 맴도는데 그걸 다 표현하기란
쉽지가 않는다면서 100의 실력으로 50을 표현하는 아이보다 60을 갖고도
60을 다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게 목표라시면서 발표 잘하는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또 큰 소리로 발표하는 아이는 업고 교실을 한바퀴 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큰 소리로 발표해 옆반 까지 들릴정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침에 아이를 보낼때는 "큰소리로 발표 많이 하고 와" 아이가 돌아오면
"발표 많이 하고 왔니"라고 꼭 말하라고 하시더군요. 교사경력이 25년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좋은 선생님 만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학교 갖다 와서 피아노 가고, 일주일에 한번 국어,수학,한자 학습지 하고, 책3~5권 정도 읽고,국어와 수학 문제집 풀고, 저녁 먹은 후에 일기 쓰고
그래도놀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4월부터 배울 교재 국어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 생활의 길잡이,
바른생활등 5권을 받아왔더군요. 나머지 교재는 오늘 받는다고 하더군요.
교재를 받아오니 정말 이제 부터 시작인 것 같네요.
참 아이디어 하나 드릴께요. 일기 쓸때 날씨는 흐림, 맑음, 해 등으로 표시하는데
이렇게 하지 마시고 아이가 느끼는 날씨를 적게 하세요. (예:햇님이 방긋방긋 미소지어요) 그렇게 하면 조금이나마 아이의 문장력이 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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