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
해서 거의 모든 육아는 어머님이 책임져주시며 저는 학습적인 몇가지를 챙겨주는 것 이외는 문외한입니다.
동네 엄마들과의 정보 교류도 없고 아이 친구들 관계도 3,4명정도밖에 모르고 해서 거의 정보는 쑥쑥이나 맘스쿨을 통해서 얻고있습니다.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30대초반의 여선생님이고 두아이의 엄마라고 들었습니다.
지금현재 선생님의 교육은 아주 만족스럽고 주변에서 얼핏들은 얘기로는 편견없고 한결같은 선생님이라고 좋은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시어른이 아이의 등하교를 책임져 주시는데 쉬는 토요일에는 제가 학교로 가서 데리고옵니다.
제가 회사다니면서 틈틈히 비즈 공예와 리본공예를 배웠는데, 한번은 선생님께 드릴 간단한 액세서리(귀고리,목걸이,핸드폰고리,볼펜)를 직접 만들어서 선물해 드렸거든요.
작은 정성이라고 생각하고 또 시중 물건을 구입한것이아니라서 별 부담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혹시 다른 엄마들이 그런걸 볼때 말거리가 생기지는 않을까 아님 선생님도 당혹스러워하지는 않을까...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급일에 적극적으로 참여도 못하면서 괜히 선생님한테만 이러는게 혹시 부작용을 일으키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저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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