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살,6살 남매를 둔 전업주부 입니다.
제가 첫애임신8개월때까지 미술 학원을 운영했는데여,
아무래두 유아나 초등1~2학년은 크레파스 연한색(노랑,살색등)으로 밑그림을 그림니다.
이유는 아직 손놀림이 낯설고 연필은 세심한 도구라 여백을 매꾸기가 힘이들죠.
굳이 밑그림도구가 정해진건 아니지만 크레파스가 가장 무난하기에 그걸 이용하는 거랍니다.
글구 유치원생은 너나 할것 없이 미술학원을 보내는데 그리 큰 효과는 없다는 겁니다.
아므리 달래고 앚혀서 가르쳐도 관심이 없거나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대충 끝내놓구 딴청을 피우거나 아님 세월아 네월아 그릴생각두 않하는 아이가 있다는 거죠.
그런 아이는 엄마가 집에서 일단 끈기있게 앉아서 같이 그려보거나 못그려두 자신감을 가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학원에 보내야 선생님 수업에 잘 동참하구 향상이 돼는거죠.
전 그런아이를 보면서 그때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유아들이 미술을 배우는 가장 큰 이유는 상상력을 키우고 집중력을 키워주는건데 이론상은 그렇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다 개인차가 있고 취미나 특기도 다르니까요.
전 다행이 큰애가 절 닮아서 그림은 잘 그립니다.
미술학원은 물론 보내지 않구여.
그림에 자신감을 갖게되면 여백을 꼼꼼히 채우는 연습을 시켜야 합나다.
그리고 난후에 상상을 해서 어떤주제를 갖구 그림을 그리게 하는거죠.
선생님께 모든걸 의지 하는 맘닌들이 계신데 선생님 혼자만으로는 절대 큰 기대는 버려야 합나다.
아직 어리다면 선생님,아이,부모님들이 한 박자가 되어야 하겠지요.
또 그룹으로두 가정집에 가서 가르쳐 보았는데 효과는 학원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아이들도 5~6명에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수업하실때 너무 간섭하거나 참관인처럼 같이 수업을 받는것두 왠만하면 삼가해 주십시요.
선생님께두 스트레스가 돼거든여.
젤중요한건 지속적으로 오래하는것이 모든 도움이 된다는것입니다.
방학 특강 같은건 제 경험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단 고학년이나 어른들은 단기간 동안 방법과 테크닉만 가르쳐 주면 개인차는 있지만 확실히 조금은 나아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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