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인가요? 아이가 누군가외 대화하거나, 숙제를 하거나, 오락을 하거나, 수시로 눈동자를 막 굴리는 겁니다. 처음엔 눈동자만, 그러다가 좀 지나자 머리까지 같이 돌아가더군요.
틱장애려니 싶어 조심스럽게 물어봤다가, 애 아빠까지 나중에는 그 모습이 미우니까 화내더군요.
본인도 눈이 이상하다길래 이해가 가면서도 정말 순간엔 화가 났습니다.
이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영락없이 장애자들의 몸부림같은거 있죠.
평소 다니던 병원에 갔더니 혼내지 말고 무시하라며 안과에서 주는 안약2병을 주더군요.
그 후에도 변화가 없어 좀 잘한다는 병원에 갔더니 시력도 정상이고
평소 알러지가 있어서 그당시 결막염이 좀 있다며
또 안약2병을 번갈아 넣으라며 똑같은 말을 하셨답니다.
뭔가 집중해서 할땐 더 그런는 것 보면 정말 틱 장애같기도 하고...걱정이 태산이네요. 선배 맘님들께선 이런일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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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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