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보니 100칸 수학에 대해 이제 정보를 듣습니다.
1학년 딸아이를 나름대로 기탄 수학을 갖고 지도 했는데 요즘은 아이가
많이 지루해 하는 것 같아 고민 하던 중 그렇다고 연산을 무시하기도 그렇고...
그런데 100칸 수학은 연산100문제가 독같고 단지 기록 단축을 하면서 연산력을 키운다는 건가요?
지면이아닌 컴을 이용해서 공부하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것 같긴 한데...
100칸 수학은... 딱 세 가지 덧셈, 뺄셈, 곱셈만 연산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시간 단축이 얼마나 되는지가 CD 활용의 목표고요... 100칸 수학을 컴퓨터에 깔고 시작하면 꼭 학교 선생님 목소리 같은 소리로 인사가 뜨고 학습 안내가 시작됩니다. 마치 학교에서 컴퓨터로 공부하는 느낌이에요. 화려한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문제를 맞추면 경쾌한 소리가 나면서 옆으로 이동하여 다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주고 다 풀고 났을 때 시간을 단축했다면 팡파레가 나면서 축하 도장이 꽝 찍히지요. 별거 아닌 애니메이션인데 아이가 좋아하더군요. 화려한 종류의 CD보다 단순한 것이 매력적인 프로그램이고요. 문제는 계속 바뀌어서 나오고 난이도도 올라가는데 어쨋든 계산을 빠르게 하도록 도와주는 학습 보조 프로그램이랍니다. 컴을 이용할 경우 종이 학습지와 다른 것은 답이 바로바로 체크되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검수할 필요가 없고요. 그래서 아이 답이 얼마나 틀렸는지를 보는 게 아니라 모두 100점인데 몇 분에 풀었느냐를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컴퓨터를 전혀 사용해보지 않은 아이도 숫자와 엔터키를 사용하면 가볍게 활용할 수 있어서 이런 점도 편하고요. ^^
pho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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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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